빅뱅의 대성씨가 소유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과 성매매가 이뤄졌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의 지하 1층과 지상 5~8층에는 불법 유흥업소가 입주해 영업을 하고

해당 업소들은 사진관, 음식점 등으로 신고돼 있으나 실제로는 해가 진 뒤 문을 열고 비밀리에 회원제로 손님을 받는 유흥업소라고 합니다.

 

 

 

 

대성이 이 건물을 매입한 것은 2017년 11월이지만 2005년부터 유흥업소들이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대성이 불법 유흥업소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건물을 샀을 리가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고 하네요

 

빅뱅 맴버들의 사건이 바람잘날이 없어서 조금 안좋은 부분입니다..

by 글남자 2019. 7. 26. 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