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픈 말
아무렇지 않게 뱉은 말은
날카롭게 나에게 날아와
아무렇지 않게 뱉은 말이
나에게는 아픈 말이 되었다
Copyright 2017. 글남자(hhg0118) all rights reserved.
아무렇지 않게 뱉은 말은
날카롭게 나에게 날아와
아무렇지 않게 뱉은 말이
나에게는 아픈 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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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밤에
너가 없는 오늘 밤은
다른 밤들 보다 길어서
너가 없는 오늘 밤은
유난히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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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없는 오늘 밤은
다른 밤들 보다 길어서
너가 없는 오늘 밤은
유난히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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