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너가 없는 오늘 밤은
다른 밤들 보다 길어서
너가 없는 오늘 밤은
유난히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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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남자 2017. 4. 25. 00:31


안녕하세요 글남자입니다 오늘은 바로 어제 밤에 자전거타고 한강가서 먹고온

즉석 조리 라면을 리뷰할거에요! 우아아아


저기 저 뭐시기에 라면이랑 스프를 넣고 조리시작을 눌러주면 자동으로 물이 나옵니다

먼저 물을 넣고 조리하지 마세여!(꿀팁)



이렇게 라면이 이쁘게 잘 끓으면 휘휘 저어주세여 안그러면 제대로 안익어요

뭐 냄새는 끓여먹는 라면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맛있네요



이렇게 계속 끓여주면 끝입니다 만약 안익었다면 저기 보이는 시간추가

누르셔서 시간을 추가하셔서 맛있게 익혀서 드세여



완성이에요 정말 즉석 라면 조리기 만든 사람은 칭찬해줘야해요

이거 나온지 정말 오래된걸로 아는데 요즘 피시방은

그냥 직접 끓여주더라고 저게 좋았는데..ㅜ



이렇게 조리가 다되었으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사진은 무슨 기름물에 면담궈 먹는것같이 나왔는데


역시 한강에서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네요

자전거타고 운동하고 먹어서 더 맛있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글남자 2017. 4. 24. 13:16


여러분 글남자입니다 지금 대선후보 TV토론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시면 다시금 돼지흥분제 이야기와 홍준표 대선후보 이야기가

제일 화제가 되고있네요! 실시간 검색어는 홍준표 대표로 가득합니다!



기호2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과거에


"월미도 야유회가 끝나고 그 여학생을 생맥주 집에 데려다 그 여학생 모르게 생맥주에 흥분제를 타고 먹이는데 성공하여 쓰러진 그 여학생을 여관까지 데리고 가기는 했는데 막상 옷을 벗기려고 하니 깨어서 할퀴고 물어뜯어 실패했다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사건은 45년전 고대 앞 하숙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친구가 성범죄를 기도하는데 제가 막지 못했다는데 책임을 느끼고 이미 12년 자서전에 고백하고 용기를 구한 바 있다”며 “12년전에 고해성사까지 하고 잘못했다고 하는데 또 문제삼는 것은 그렇습니다만 그 사건에 대해 정말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드린다”

이렇게 홍준표 대선후보가 이야기 했다네요


이렇게 지금 가장 화제의 이야기는 홍준표 대선후보네요

by 글남자 2017. 4. 23.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