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달 그림자
아무도 속삭이지 않는 밤
나 홀로 하늘을 바라보며
말할수 없는 고독을 달에게 속삭이네
달 그림자가 나를 감싸면
나는 한없이 약해져만 가네
Copyright 2015. 글남자(hhg0118) all rights reserved.
고독
아무도 속삭이지 않는 밤
나 홀로 하늘을 바라보며
말할수 없는 고독을 달에게 속삭이네
달 그림자가 나를 감싸면
나는 한없이 약해져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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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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